치와와 역사
오늘은 멕시코에서 온 작지만 강한 강아지 치와와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강아지들에서도 아주 작은 소형견으로 분류가 되어 있고, 가장 작은 대표 견종입니다.
치와와는 고대 멕시코지역 치와와주에서 유래되었으며, 멕시코에서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테치치스에 유래 되었고, 치와와는 아주 신성한 동물로 인식되었다.
죽은 후 사후세계로 테치치 품종이 인도한다고 믿고 있어 보호자가 죽었을 때 같이 땅에 묻혔다고 합니다.
그 후, 탐험가들에게 발견되게 되고, 테치치와 다른 품종들과에 교배로 통해 현재 "치와와"라는 견종이 탄생했습니다.
1960년대 도시화가 되면서 작은 품종에 강아지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치와와에 인기는 급상승되었습니다.
치와와 성격
치와와 성격은 보기보다 반전에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귀엽고 작고 소중해 함부로 만지려고 하면 아주 작고 소중한 치와와한테 한방 맞을 수도 있다.
치와와는 몸집에 비해서 아주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체구와 다르게 성격이 무척 예민하고 상남자처럼
강력합니다.
자기보다 덩치가 크든 작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곧바로 돌진!!
입질하는 동영상이나 짤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 만큼 어릴 적 교육을 안 시키면 성견이 되어 영영 까칠한 강아지로 남을 수도 있어요.
치와와 크기
치와와는 위에도 말했다시피 아주 아주 작은 초소형견에 속한다.
치와와의 크기는 약 13 ~ 18 cm이고, 무게는 1kg ~ 2.5 kg 정도 나간다.
치와와 특징
치와와들은 주인에 사랑을 받기 원하고 질투심이 상당해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와와에서도 또 두 분류로 나누어지는데 장모치와와, 단모치와와로 나눠집니다.
보통 치와와를 생각하면 단모종을 생각하시는데 요즘 장모치와와도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단모 치와와 같은 경우에는 털이 짧아 잘 안 빠질 거 같지만, 털이 생각이상으로 많이 빠진다.
털이 무거워 밑으로 가라앉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오히려, 장모 치와와가 털이 덜 빠지는 걸로 알고 있다.
치와와 색상은 제일 많이 보이는 황갈색, 검정, 흰색, 초콜릿 등과 같은 단색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섞여있는 색상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단모 치와와 같은 경우에는 털이 짧기 때문에 추위에 매우 약하고, 겨울에 산책을 나갈 때는 꼭 옷을 입히고 나가야 한다.
치와와 질병
치와와는 두개골이 약한 편이다. "천골"이라는 곳은 두개골이 만나는 지점을 뜻한다. 치와와의 경우 이 천문이라는 곳이 들어가 있거나, 완전히 닫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강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지만, 강도가 약해지니 두개골에 충격이 안가 해 지도록 주의하는 게 좋다.
치와와의 눈은 엄청 크고 튀어 날올 정도로 크다. 눈이 크다 보니 안질환에 걸린 확률도 다른 강아지들의 비해 높은 편이다.
강아지들 중에서도 제일 작은 소형견에 속하고, 키가 작다 보니 산책할 때 냄새를 맡으면서 나뭇가지에 긁히고, 모래를 직접적으로 닿아 안구 손상에 주의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이 강한 낮에는 산책을 삼가 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활성산소가 발생하게 되고 그것은 노화를 급격히 진행시킨다.
치와와는 목줄보다 가슴줄(하네스)을 추천한다.
목줄을 차고 산책을 다닐 시 목줄로부터 압박이 눈을 갈수도 있기 때문이다.
치와와는 작은 두개골에 비해 큰 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두증에 걸릴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두증은 뇌 속에 뇌척수액이 과도하게 축척되어 뇌를 압박하는 질병이다.
증상으로는 과잉행동장애, 보행장애, 지각장애 등이 있다.
이런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위에도 말했다시피 두개골에 충격이 안가 해 지게 조심 또 조심해한다.
소형견에 대표적인 질병 슬개골 탈구
치와와도 슬개골탈구는 못 피해 간다. 소형견 대표적인 질병이자 소형견들을 키우는 많은 보호자분들에 고민인 질병!!
블로그를 하면서 소형견 소개만 나오면 입이 닿도록 말했던 예방법 미끄럼방지를 깔아줘야 한다.
하지만, 치와와에 경우 선척적으로 뼈가 있을 자리가 좁아 태어날떄부터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아파트와 빌라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털을 제외한 가장 적합한 강아지일 것이다.
가장 적합하고 현재 역시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견종에 속한다.
인기가 많은 견종은 즉, 유기견도 많을 수도 있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 초소형견조차 산책 시킬 정도의 체력이 없다면 강아지는 다음생에 키우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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