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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강아지 비숑프리제

by 북극고므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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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프리제 역사

비숑 프리제는 어디서 왔을까?

비숑 프리제의 기원은 아직 논란에 불분명하다고 한다. 프랑스 이탈리아 지중해 주변에서 많이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프랑스 귀족들의 초상화나 그림에 비숑 프리제가 항상 옆에 그려져 있다.

 

비숑 프리제는 "곱슬거리는 털"이라는 프랑스어이다.

 

비숑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비숑은  서커스 길거리 공연 등 많은 공연 하였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비숑은 거의 멸종 위기에 쳐해 졌지만,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비숑 마니아층이 비숑을 전문적으로 브리딩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비숑 프리제가 있을 수 있었다. 

 

1956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이후 인기를 많이 끌며 1975년에 정식 견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비숑프리제 성격

비숑프리제는 쾌활하고, 호기심이 많은 견종이다.

 

보호자가 즐거워하는 걸 좋아하고, 다정하고 활발하다. 

 

비숑은 크기에 비해 근육을 가지고 있고, 에너지가 넘처나 에너지를 소모 못 시키면 집안은 난장판이 될 수도 있다.

 

비숑의 머리는 똑똑한 견종에 속한다. 훈련하면 상당한 성공부여가 될 거 같다. 

 

어릴 적부터 "기다려" 훈련과 복종 훈련을 잘 시키면 아주 착하고 좋은 아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귀여운 비숑의 얼굴의 이 정도 성격 정도이면 봐줄 거 같다.

 

 

 

비숑프리제 크기

수컷 23~30cm              무게 6.5~8 kg

 

암컷 21cm ~ 28cm        무게 4~6  kg 

비숑프리제 특징

비숑 프리제는 상당히 똑똑한 강아지이다.

서커스에 공연을 하며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시각장애인을 도와주는 도우미 견까지 활동해 왔다. 

 

또한, 많은 털 모량들에 비해 진짜로 털이 안 빠지는 견종이다. 이러한 견종들 중에 푸들, 비숑, 꼬똥과 같은 곱슬곱슬한 털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들의 특징이다. 

 

프랑스에서는 귀엽고 솜사탕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근육질에 탄탄한 몸을 소유하고 있어. 프랑스 여성들이 많이 키우는 견종이다. 

 

비숑프리제는 속히 "머리빨"이 좌지우지하는 편에 속하는 강아지입니다. 

비숑프리제의 머리 스타일 중 "하이바"라고 불리는 스타일이 있다.

마치 헬멧을 쓴 것 마냥 보여 "하이바"라고 불러진 거 같다.

비숑프리제는 하루에도 빠짐없이 털을 그루밍을 해줘야 하고, 필요에 따라 미스트와 보습제를 발라줘야 합니다. 

미용 주기도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짧은 편에 속하며, 잘못된 피부 관리는 피부병에 걸릴 수 있어서 피부관리에서는 다른 강아지들의 비해 난도가 높은 편입니다. 

 

푸들과 비숑에 차이?

 

많은 사람들은 푸들과 비숑이 똑같이 털이 곱슬거려 똑같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푸들과 비숑의 털은 완전히 다른 편이다.

비숑프리제의 털은 이중모로 겉털과 속털이 있어, 털의 모량이 더 많은 편이다. 푸들의 털이 좀 더 굵고 더 곱슬 거린다.

 

비숑프리제 질병

비숑프리제도 다른 강아지들과 똑같이 유전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의외인 사실은 대형견들이 많이 걸리는 "고관절 이형성증"이라는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안과질환으로는 망막이 흰색으로 점차적을 변하며 시력이 떨어지는 "백내장"의 위험과 비뇨질환인 "방광결석" 및 방광염의 질병이 발생될 가능성이 크다. 아무래도 비숑을 키우는 대부분 보호자분들은 실내 안에서 키울 것이다. 대한민국 집 구조상 한국 바닥재질은 강아지한테 미끄럽다. 꼭 이점을 참고해 집안에 애견매트 또는 미끄럼방지를 해줘야 한다. 또한 비숑은 눈물이 많이  나오는 견종이어서 눈물의 좋은 간식이나 영양제 등을 급여해주는 것도 좋은 예방 차원이다. 눈물의 좋은 영양제 중 하나는 비타민A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최근 5년 사이에 sns를 비롯하여 한국사람들에게 너무나 사랑받고 마니아층도 두 턱은 비숑프리제 

비숑프리제는 아주 매력적이고 똑똑한 강아지이다. 성격도 활발하고 친화력도 좋고, 털 빠짐도 심하지 않아 

가정견으로 딱 적합한 거 같다.

비숑프리제 분양 사기도 조심하길 바란다. 어릴 적 새끼 강아지 시절에는 몰티즈랑 구별이 안되어 가끔씩 사기를 치는 애견샵들이 많이 있다. 이글과 다른 글들을 참고해서 비숑에 대해 공부하고 진짜 내가 키울 수 있는지 한 번 더 다짐하여 분양을 해줬으면 한다.

 

비숑프리제는 너무나 귀엽다.. 귀엽고 또 귀엽다. 

하지만 샤워 중인 비숑은 엄청난 배신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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